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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형 건설공사장 26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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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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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2일 부천 내동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방지시설 설치 유무와 화재방지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다./제공=부천시
부천시는 13일 우기와 폭염을 대비해 지난 7일부터 같은 달 28일까지 대형 건설공사장 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부천시 365안전센터, 담당부서 공무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와 힘을 모아 이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호우에 의한 흙막이 붕괴, 침수 우려 유무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우기철 수방계획 수립 실태 및 수방자재(마대, 천막, 삽 등) 확보 유무 △보호망, 방호선반, 낙하물 추락 방지시설 등의 설치 실태 등이다.

송재환 부시장은 지난 12일 부천시 365안전센터, 건축디자인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점검에 참여했다.

내동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방지시설 설치 유무와 화재방지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요소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기한 내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송 부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건설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부천시를 건설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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