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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점등식에는 하은호 시장, 이길호 시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을 비롯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점등식을 함께 했다.
군포시 최초 LED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송정중앙공원은 2개 구역으로 나눠 제1 구역에는 달, 토끼, 나무 등의 LED 조명이, 제2 구역에는 민들레, 무지개 벤치 등의 LED 조명이 설치돼 재미있고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시의 또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이 새로운 시작이 돼 앞으로 우리 송부동과 군포시를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덕 송부동 주민자치회장은 "민관협치로 작년 5월부터 추진한 송정중앙공원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드디어 완성돼 주민대표로서 너무나 감격스럽다. 송정중앙공원이 군포시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점등식에 앞서 송정지구 저류지에서는 송부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3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확보한 우수사업비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축하공연을 담은 '송부동 빛나는 달빛축제'가 개최돼 300여 명의 시민이 마을 축제를 함께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