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다르 “헬스장 이용 고객 80%, ‘내돈내산’ 운동복 입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3010005705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6. 13. 0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다르] 맨즈 프리미엄 짐웨어 A.R.M
맨즈 프리미엄 짐웨어 A.R.M./제공 = 안다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헬스장 등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대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안다르가 13일 밝혔다.

안다르는 최근 2주 동안(5월 17일~31일) 225명을 대상으로 '헬스장 운동복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가 운동시설에서 제공하는 옷 대신 개인 운동복을 챙겨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인 운동복을 착용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65%는 브라탑·레깅스·조거팬츠 등의 애슬레저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캐주얼 티셔츠·반바지(20%)가 그 뒤를 이었다. 개인 운동복을 착용하는 이유(중복선택)로는 과반수 이상인 58%가 '본인만의 스타일을 위해'라고 답했고, '위생상의 이유'라는 응답은 46%로 2위를 차지했다. '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와 '옷 이용료를 내야 해서'가 각각 24%와 15%로 그 뒤를 이었다.

남녀 모두 개인 운동복 착용을 더 많이 택한 가운데, 여성의 경우 무려 90%에 육박할 정도로 개인 운동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 운동 빈도에 있어서는 설문 참여자 중 운동을 주 5회 이상 하는 사람 전원(100%)이 개인 운동복을 입는다고 응답했고, 주 3~4회 이상도 93%가 개인 운동복을 착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주 1~2회(84%)와 월 1~3회(63%)로 운동 빈도가 적을수록 개인 옷 선호도는 낮게 나타났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