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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합은 13일 '르완다 산업의 이해 및 르완다 인프라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어니스트 은사비마나(Ernest NSABIMANA)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 아나스타세 무레케지(Anastase MUREKEZI) 르완다 전 국무총리가 강연을 맡았다.
어니스트 은사비마나 장관은 '르완다 인프라 프로젝트' 강연을 통해 "르완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운송시설, 에너지 시설, 수도 공급 시설 등을 건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르완다 전 지역에서 국민생활 기반시설 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르완다 국가 성장사업에 대한 한국의 다방면에 걸친 관심에 감사드리며 르완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한국 건설업계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상강의 형식으로 강연에 나선 무레케지 전 총리는 "르완다가 아프리카 국가 중 정치적 부패 수준이 낮고 정치적 안정성이 뛰어난 국가로 꼽히면서 광산, 건설 및 부동산, 인프라 시설, 정보통신 기술 분야 등 외국인 직접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년부터 르완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세금 감면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이번 강의는 르완다 산업과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르완다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내 건설업계의 르완다 현지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현지 기술자 인재 양성 등과 관련하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조합은 지난 4월 르완다 인프라부와 인프라 분야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과 이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르완다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전문건설사 및 종합건설사의 공동참여, 르완다 기술자를 위한 한국 건설교육 등에 상호협력키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