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총재에 산업선도 '황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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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이한수 NFSWA 재단 이사장, 쓰링즈 의료그룹사장 이사장, 황종열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글로벌 총재, 유지영 티나스타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 국제미용기구위원회'는 한국에서 취득한 ISO17024 국제자격인증을 중국, 태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활용할 수 있게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관계자는 "한국에서 취득한 ISO17024 국제자격인증에 'K-뷰티'라는 공신력이 더해진 것으로, ISO17024를 해외로 역수출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와 NFSWA 재단은 국내외 교육 사업 및 인증자격제도를 보다 엄격하고 공신력 있게 평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황 총재는 'K-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고 등을 인정받아 중국 요녕성미용업상공회 명예재단 이사장 칭호를 받게됐다. 이에 따라 황 총재는 국내 및 중국 ISO 17024 국제표준화 미용교육 및 ISO 미용자격증 관련 사업을 맡게 된다.
앞서 ISO국제미용협회는 전날 ISO17021 인증기관이 발행하는 ISO17024 개인자격증을 취득하고, 한국 GPC와 미국 AIS 뷰티본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ISO는 국제표준화기구로 1947년 설립된 표준화 분야의 국제기구다. ISO는 현재 각 회원국의 국가 표준 기관과 주요 산업 및 서비스 회사를 포함해 165개의 국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분야(비즈니스, 기술 및 기술 포함)에서 표준화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엔 뷰티분야에서도 국제표준 교육과 자격증이 발급되고 뷰티테크놀러지의 표준화 과정이 시작됐다.
황 총재는 "이번 협약식을 위해 중국 심양에서 온 쓰링즈 의료그룹 이사장에 감사하다"며 "최근 한국과 중국 간의 정치·외교 관계가 다소 서먹하지만, 'K-뷰티'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架橋)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쓰링즈 의료그룹 이사장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