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테마파크 유치로 포레나 상업시설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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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지난달 초 입주를 시작한 주상복합 단지다. 지역 내 최고층인 45층의 상징성과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상업공간의 핵심점포 유치 및 복합개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앤지컴퍼니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내 '너티월드' 입점은 첫 협력사업이다.
'너티월드'는 디앤지컴퍼니본의 유명 키즈테마파크 브랜드 '너티차일드'를 기본으로, 이를 넘어서는 상위 콘텐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아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키즈카페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프리미엄 키즈테마파크인 '너티차일드'는 기존의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다양한 놀이시설과 고급 자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용인·천안·대전·시흥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너티월드' 역시 넓은 매장과 선진적인 공간설계를 바탕으로 너티차일드의 특징이 반영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형 키즈테마파크는 상업시설 내 핵심점포 중에도 단연 주목받는 시설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체류시간도 길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유명 브랜드 키즈테마파크의 경우 인근지역 수요 흡수도 기대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향후 복합개발사업 추진 시 디앤지컴퍼니본과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화 박철광 개발사업본부장은 "복합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상업시설 등 비주거 부동산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앤지컴퍼니본의 테마파크 등 개발 노하우는 한화 건설부문의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