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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주거복지센터,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서비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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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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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사 전경/제공=시
부천시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을 강화한다.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다.

부천시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으로 반지하, 옥탑, 최저주거기준 이하 주택 등거주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를 모집하고 총 18가구를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이르면 7월부터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구당 300만원 내외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정리, 청소) 및 물품 지원(냉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용철 주거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천지역 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 주거복지 서비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동을 포함한 부천시 모든 가정 주거안정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부천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빈곤 아동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 대상자를 추천해 총 12가구가 클린서비스 및 물품지원을 받았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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