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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 완주군의원 “보은 매립장, 돈먹는 하마될라” 조석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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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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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지 벤치마킹 등 통해 인식개선부터 서둘러야 강조
이순덕 위원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14일 만경강 신천습지와 관련해 성토의 날을 이어가고 있다./제공 = 완주군의회
이순덕 완주군 의원이 14일 보은 매립장이 돈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며 하루빨리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날 이순덕 의원은 "지속적으로 몸집이 커져가고 있는 보은 매립장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보은매립장은 의원 및 집행부 직원, 주민들의 아주 큰 상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본 만큼 서둘러 처리해야하는 중대 사안이며 보은매립장 이전비용과 계획 등을 따져 물으며, 전주시 공공매립장을 공원화한 현장을 가봤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 의원은 "수차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으나 집행부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한해에 50여억원씩 운영비가 들어가고 12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돈먹는 하마가 돼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전비가 1000여억원 이상 발생한다고 알려졌으나 집행부에서는 손을 놓고 봐라만 보고 있는 형상이라며 벤치마킹 등과 같은 노력을 통해 인식개선부터 차근히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보은매립장이 모두의 상처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상처를 계속가지고 간다면, 상처는 더 깊어 질 것"이라며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우선순위인 잘 파악해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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