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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원총연합회 충북지회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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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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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15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충북지회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윤건영 교육감(왼쪽)이 간담회에 참석한 학원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북도지회(이하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학원연합회 임원 및 지역분회장, 시·군 교육지원청 학원업무 팀장 등 총 4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습료 현실화 △개인과외교습자 불법 개인과외 지속적 지도·점검 시행 등에 대해 자유롭게 협의를 이어갔다.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원가 어려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학원연합회 요청자료와 물가상승률 및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반영해 시·군별로 운영되는 교습비 조정위원회에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이 이뤄지도록 검토토록 했다.

아울러, 개인과외교습자 불법 교습행위 및 일반 업종 유사 교습행위에 대해 지도·점검 및 고발 등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기로 협의했다.

윤건영 도 교육감은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교육자 역량 강화를 학원에서도 힘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학교와 학원은 아이들을 정성껏 지도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는 같다. 여러분과 협력해 학생들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열정과 정성으로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힘내자"라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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