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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회원 10만명 달성 △부채 100% 청산 실현으로 지회지부 지원 확대 △미용발전기금 조성 △뷰티 글로벌화 추진 사업 IKBF, 아시아대회로 육성 △미용인을 위한 미용업법 제정 △위생교육 교과목 신설 △플랫폼 사업 본격 출발 △회원들과 중앙회 간의 소통 확대 등을 당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
-제 24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시절 성과는?
정관 개정으로 4년 중임제를 중앙회 최초로 도입했다. 다양한 분쟁 및 국가지원정책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증모가발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 등을 신설했다. 미용사법, 공중위생관리법 악법 저지와 미용업소 맞춤형 코로나19 정부지원금도 조성했다. 이동형 미용실 신설 추진 정책 저지와 미용사회 업무 전산화 사업 착수도 착수도 진행시켰다. IKBF(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대회를 아시아 미용대회로 육성시켰다. 또 취임 때 물려받은 중앙회 부채 6억5838만원을 50% 이상 해결했으며,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된다면 남은 빚(2억8260만원)을 100% 상환할 수 있다.
-회원과 협회를 위한 정책은?
지회지부 지원 확대 마련과 다음 세대를 위한 맞춤 정책 개발, 회원 및 회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 제도 도입, 비회원 가입 유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30억 목표의 준비위원회와 중앙회 기금조성팀을 신설하고, 미용인 연수원과 휴양지·박물관 등의 건립을 준비하겠다. 이외에 중앙회 총회 시 세계 유명 강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권역별 감사와 직원 교육 실시 및 개선사항을 청취해 더 나은 협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다.
-협회의 재정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지회지부 재정자립을 위해 내년 중앙회 예산부터 교부금 예산 편성을 지원받는 등 정부 지원을 적극 개발할 생각이다. 플랫폼 사업도 본격 시작해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
-미용인 발전을 위해 정부에 꼭 하고 싶은 말은?
의료법·변호사법처럼 단체의무가입 신설과 일정기간 실무 경력 후 미용실 개설 허용을 요청한다. 미용사 국가자격 시행과 민간기관으로 이양, 반영구·두피 등 포괄적 미용분야에 대한 법적 허용도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