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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22분경 경찰 등 기관에 "15일 12시 22분 이후 재난안전통신망(전국, 사용기관 전체) 그룹 통화에 문제가 있어 조치중에 있다.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알림이 전송됐다. 이어 "복구(정상운영) 될 때까지 112 등 기능에서는 폴리폰, 업무폰으로 대응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오후 12시 15분경 재난안전통신망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가 오후 1시 35분경 조치를 끝내 현재는 정상화된 것으로 안다"며 "전국에서 다 안 된건지, 현재 소통이 되는지는 지금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후 후속조치에 관해서는 "다른 쪽 결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으로 정부 부처, 지자체, 경찰, 소방, 해경, 군, 의료기관 등 재난 대응 기관별로 소통을 원활히 돕기 위해 구축된 통신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