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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KOREA'는 한국HRD협회와 월간HRD가 주최한다.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 전문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인적자원개발 행사다.
올해는 행사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챗GPT 시대, 새로운 인적자원과 미래 HRD를 말하다'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아, CJ, 포스코, KT, 하나은행, 농협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 HR 담당자들과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대학교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채린 대표는 사내 지식 및 노하우 공유를 활성화하고, 이를 현업에 활용하기 위한 환경 조성과 AI(인공지능)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기존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지식 관리 시스템)의 한계와 사내에서 AI로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언급하며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축적해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클라썸의 'AI 도트'도 신뢰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출시한 'AI 도트 2.0'은 공지사항, 공유 자료, 질의응답, 이메일, FAQ, 사내 규정집 등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답변과 출처를 함께 제공한다. 답변 출처인 사내 정보를 참조해 사용자가 직접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어 업무 활용에 최적화돼 있다.
여기에 생산성 높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행방향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유로운 질문과 정보 공유 분위기 조성 △사내외 지식 한 곳에 통합 △통합된 지식 기반해 AI 활용 통한 현업 도움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및 지속적인 개선 등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