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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과장급 26명 승진 내정…행정직 13명 중 6명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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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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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는 5급 공무원 중 26명(행정 13명·기술 13명)을 과장급 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를 두루 고려했다"며 "특히 행정직 승진 예정자 13명 중 6명이 여성으로, 능력있는 여성관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이어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4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는 다음 달 초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4급 과장급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직> △홍보담당관 채명준 △자치경찰총괄과 정명이 △기획담당관 부혜경 △양성평등담당관 박희원 △민생사법경찰단 정문철 △경제정책과 나형선 △복지정책과 송수성 △기후환경정책과 이주영 △문화정책과 홍우석 △관광정책과 김가영 △공원여가정책과 손형권 △수변감성도시과 김세정 △도시기반시설본부 배희정

<전기직> △총무과 성호준 △도로시설과 이관호

<화공직> △녹색에너지과 서한호

<녹지직> △공원여가정책과 허현수

<간호직> △정신건강과 고재정

<토목직> △주차계획과 이유국 △도로계획과 전기현 △공공주택과 윤병헌 △도심재창조과 이예림 △도시정비과 이기원

<건축직> △공동주택지원과 김병철 △신속통합기획과 최재준 △성북구 조운기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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