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27일부터 ‘2023 주민총회 개최’...마을사업 주민이 직접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8010008615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18.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618105313
부천시 주민총회 개최 안내 웹포스터/제공=시.
부천시는 이달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10개 전 동 주민자치회에서 내년도 자치계획 결정 위한 주민총회를 순차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 위해 수립한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공유·숙의하고 결정하는 동 단위 주민공론장이다.

시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동 지역사회에서 주민 최고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치계획은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실행하는 주민자치회 사업계획으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의제를 바탕으로 수립된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4년도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별 주요 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주민총회는 만 18세 이상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동별 계획에 따라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당일 현장투표 등으로 다양하다.

동별 주민총회 일정과 참여방법은 시·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