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로농구 창원 LG, 조상현 감독과 2026시즌까지 연장 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9206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6. 19.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봉 등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 않기로
202306191318789253_1_20230619131902096
조상현 감독. /LG 세이커스 구단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조상현 감독과 2025~26시즌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상현 감독은 2022~23시즌 LG 사령탑으로 선임돼 팀을 잘 이끌었다. 그는 치밀한 경기 준비, 원활한 소통, 선수 장점에 맞춘 명확한 역할 부여를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해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4강 PO(플레이오프)에 직행해서는 아쉽게 서울 SK에 패했지만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상현 감독은 부임 때 "데이터를 활용해 선수들 특성을 잘 살리며 구단-선수단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만들어 상위권 전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

조 감독 아래 팀은 창원 팬들에게 4시즌만에 봄 농구를 선사했다. 구단은 "조 감독은 지속적인 상위권 전력 유지를 위해 꾸준하게 공부하고 소통하며 중장기적 운영 방향에 적합한 지도자"라며 "또 선수단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단 목표를 위해 팀 문화를 만들며 이끌어 갈 수 있는 감독으로 판단하여 계약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상호 합의 하에 연봉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조 감독 체제를 공고히 한 LG는 19일 선수단 훈련 시작으로 2023~24시즌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