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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휴가철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성료…1120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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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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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에 참여한 정비업대표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1일, 18일 2회에 거쳐 '휴가철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점점과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부천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휴가철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 현장을 방문해 행사 참여 정비업 대표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얘기하며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시민이 안전하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차량상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정비업체 80곳이 참여했다.

무상 안전점검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 점검 △냉각수, 에어컨 점검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 및 보충 △와이퍼, 워셔액 점검 및 교체 등 총 1120대 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자동차관리와 정비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무상점검 받은 한 시민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무상으로 자동차 안전점검과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 등을 무상으로 교환해 주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부천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상 안전점검 행사를 운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부천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정비업체 대표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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