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안타 없이 볼넷 한 개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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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삼진 등을 올렸다.
이날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투수 앤서니 디스클라파니를 상대해 2회초 2사 후 첫 타석 루킹 삼진, 4회 1사 후 우전안타를 쳤다. 이어 3루까지 진루한 김하성은 오스틴 놀라의 스퀴즈 번즈 실패 때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 선두타자 우익수 뜬공, 8회 1사 1루 좌익수 뜬공 등으로 이날 타석 기회를 마쳤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50(216타수 54안타)을 유지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또 3-4로 석패했다. 3-1로 앞서가던 샌디에고는 7회 팀 힐이 안타 3방을 두들겨 맞고 1점을 내줬고 8회에는 닉 마르티네스가 작 피더슨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샌디에고는 9회말 1사 1,2루 위기에서 마무리 자시 헤이더를 투입했으나 헤이더는 볼넷 2개로 어이없이 경기를 헌납했다.
무서운 기세를 탄 샌프란시스코는 9연승 행진을 하며 41승 32패를 마크했다.
배지환은 이날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에 그쳤다.
배지환의 타율은 0.259(193타수 50안타)로 떨어진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컵스에 0-4로 패해 8연패 수렁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