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M 측 “‘광야 119’ 사이트 신설, 아티스트 권익보호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101001094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6. 21.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M
SM '광야 119'/제공=SM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 119' 사이트를 21일 신설했다. SM은 지난 2월 'SM 3.0'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아티스트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광야 119 사이트는 ▲아티스트(ARTIST) 명예훼손 신고 ▲불법 티켓/저작권 침해 신고 ▲정정신고&의견제안 ▲서비스 문의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아티스트 명예훼손 신고 게시판은 허위 사실 및 비방 게시물은 물론 가짜 뉴스 등을 신고하는 게시판이다. SM타운 홈페이지 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SM은 아티스트들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사생활 침해 등으로 잦은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제보 자료를 바탕으로 위법 여부를 확인해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불법 티켓/저작권 침해 신고 게시판은 티켓 부정거래를 방지하고 저작권을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팬덤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SM은 불법 티켓 판매 방지를 위해 공연 주관사와 예매처 등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해당 게시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 신고는 온라인에 불법 유포된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 동영상 등과 관련한 저작권 침해 행위를 남기는 게시판이다. 정정신고&의견제안 게시판은 아티스트 앨범이나 상품, 이미지, 영상 등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받기 위해 마련됐다. 아티스트와 SM에 바라는 점과 아이디어를 남겨도 된다.

SM은 "광야 119 사이트 운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는 물론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