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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여름 재해취약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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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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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맨 왼쪽)이 21일 여름철 안전점검중 재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오송2유치원(가칭) 신설학교 공사 현장을 찾았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여름철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전체 교육시설물 3319개소와 신·증축 공사장 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시설물 규모와 종류에 따라 자체점검, 확인점검 및 민관합동점검으로 구분해 화재위험시설, 붕괴위험시설, 신·증축 공사장 등 자연재난에 취약한 시설물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 발견 시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재난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윤 교육감은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공사장 내부 안전관리와 더불어 외부 가설 펜스 등으로 인해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꼼꼼하고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학교 구성원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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