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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 선정을 위한 후보지 프레젠테이션과 공식 리셉션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에는 179개 회원국을 상대로 '부산세계박람회'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한국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다음날에는 '부산세계박람회' 한국 공식 리셉션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됐다.
박 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유일하게 후보 도시의 수장인 부산시장과 함께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경남 상공계를 대표해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도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유치 지원에 나선 박 지사는 남수단, 독일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대표단과 외교단을 상대로 국제행사를 치른 부산의 경쟁력을 소개했고 경남도의 개최 지원 의지를 표했다.
박 지사는 "경남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 수도이자 부산과 가장 인접한 지방정부"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내 전시시설 지원, 자원봉사단 구성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 후보지에서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제외됨에 따라 부산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3개국으로 압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