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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이권재 시장이 주재해 '민선 8기 청렴오산 종합추진대책' 주요 내용과 시 청렴 정책 추진체계 및 전략 등을 공유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민선 8기 청렴오산 대책'은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갑질문화 근절 전략 등 4개 추진전략 16개 과제를 비롯해 각 부서 22개 청렴 시책 연계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반부패·청렴 활동 성과와 반성을 공유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청렴 전략회의는 매 분기 1회 이상 개최해 연간 반부패·청렴 업무보고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회의다. 각 부서에서 이뤄지는 청렴 시책 발굴 현황 및 활동 실적을 점검하며 특정 업무 등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시작점은 간부 공무원들 청렴 의지와 솔선수범"이라며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