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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활 속 플라스틱 프리 실천을 배우고, 아로마를 활용한 샴푸바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봄으로써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평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시퇴근,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고자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되고 있다.
송근진 청도군가족센터장은 "제로-웨이스트 주제인 만큼 '가족사랑의 날'에 참여한 가족구성원 모두가 지구의 건강한 순환구조를 생각하며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청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