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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1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군포 현안인 금정역 복합개발을 도와달라고 요구해왔다.
지난 3월 26일에는 원 장관과 함께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함께 돌아보며 추진기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통합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서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후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군포시 등 관련기관 협의체가 구성돼 실무회의 외 4차례 회의가 진행되며 관련 기관의 의견 조율 끝에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연결 계획에 대해 타당성 제시 등을 통한 통합 개발을 실현할 초석이 마련됐다.
시는 남·북부역사 전면을 통합하는 방안 등 가장 합리적인 금정역사 통합개발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개발된 금정역사와 지역 교통을 연계하고 나아가 산본천 복원, 주거정비사업 지구와 연계해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금정역 일원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현 정부 공약사업인 경부선 지하화 사업과 연계해 군포시 관문인 금정역을 군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