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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지난해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대상을 고용노동부 기준(근무경력 10년이상 55세 이상 급식종사자)보다 확대해 근무경력 5년 이상 55세 이상인 공·사립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1698명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을 완료했다.
아울러 도내 검진 가능한 병원을 조사해 급식종사자들에게 폐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결절 양상에 따라 2회까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도 교육감은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토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유해가스·조리흄 등으로부터 급식종사자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기식 인덕션 기구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적정 환기시설을 2025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