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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ESG 지원사업'은 수공의 ESG 경영 실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한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다. 지난해는 ESG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전문기관 및 22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ESG 교육 및 역량진단,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성과공유제'는 기자재의 성능개선 등 중소(중견)기업과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과를 상호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다. 과제 성공 시에는 수행기업에 수의계약 자격 부여와 기술개발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성과공유제 제도를 도입해 149건의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해 누적 766억 원 규모의 수탁기업 매출달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제 공모는 과제 수행 기간 4개월 이내로 지원비용 2000만 원 이하의 즉시 적용이 가능한 소규모 과제인 '패스트트랙 과제'도 신설해 모집한다.
'K-water 등록기술'은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별해 채택·등록하는 제도로, 등록기술로 선정되면 공법심사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적으로 채택된 기술은 수공 사업 전반에 다수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water 등록기술' 제도를 통해 2009년부터 441건의 기술을 채택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 현재까지 772억 원의 매출 달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수공은 이번 공모에서 현안 해결 및 품질향상 기술뿐만 아니라 그린·디지털 뉴딜의 융합 및 기후위기 대응(저탄소, 신재생 에너지 등), 디지털전환 연계(빅데이터, AI 등) 과제를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요건과 필요서류 등 제도별 세부 신청 방법은 'K-water 물산업플랫폼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호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물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이끌고 국내 기업이 세계적 혁신기업으로 도약해 정부 녹색 신산업 수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