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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권 전주시의원(송천1동)은 제402회 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시 난임 시술 지원 건수가 2020년 1576건, 2021년 1785건, 2022년 1806건으로 점차 증가하면서 난임치료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높아진 수요에 따라 양방과 함께 한방까지의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방치료사업은 2009년 대구광역시에서 최초로 한방난임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 이후, 상담, 교육, 사업 홍보 등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출산을 장려할 목적으로 사업의 효과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51개의 지자체에서 조례로 제정하여 시행 중에 있다"고 그 예를 들었다.
또 최 의원은 "사업대상자들의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81.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사업 희망률 78.8%,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필요에 90.1%가 응답하는 등 한방 난임 치료 지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전주시의 합계출산율은 0.73명으로 대한민국 평균보다 낮다. 전북에서는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지만, 전주시의 저출생 관련 정책은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 "전주시가 저출생 대책 정책으로 당장 실효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출산 의지를 지닌 난임 부부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