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의 가장 멋있는 건 역시 얼굴" = 김혜수가 영화 '밀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조인성은 전작들보다 액션 연기를 더 잘하고 싶어 철저하게 합을 외웠다고 합니다. '모가디슈'때는 즉흥으로 하는게 매력이었다면 이번에는 류승완 감독의 컨펌 아래 정교하게 액션을 소화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이에 김혜수는 "조인성의 액션은 정말 멋있는데 사실 제일 멋있는 건 얼굴"이라며 "결국 배우의 연기는 표정이다. 조인성의 얼굴을 볼 때마다 '와'라며 너무 멋있더라. 특히 눈이 멋있다"고 감탄했습니다. 조인성은 김혜수의 칭찬에 "마음껏 보셔라. 선배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라고 수줍게 화답했습니다.
이병헌, 여유 넘치는 인사<YONHAP NO-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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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위), 박보영 /제공=연합뉴스
★박보영 "이병헌, 10초만에 눈 갈아 끼운 줄 알았다" = 박보영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는데요. 박보영은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이상한 기억 소리를 낸다'라는 지문이었는데 제가 상상하지도 못한 연기를 펼치시더라. 지문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 감독님께서 너무 만족해하시면서 '혹시 다른 버전이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셨는데 곧바로 다른 연기를 보여주셨다. 그 모습을 보고 100가지 버전을 준비하셨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 끝나고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잘 하시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눈빛이 돌변하시더라. 눈을 갈아 끼우신 줄 알았다"면서 "분명 10초 전에 봤던 눈이 저 눈이 아니었는데 잠깐 사이에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라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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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라미란 "시한부인데 건강해 보여 걱정" = 배우 라미란이 최근 종영한 JTBC '나쁜 엄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들을 혼자 키워야 하는 진영순 역할이었는데요. 라미란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진영순이 위암 말기 환자인데 얼굴이 너무 좋고 피부가 너무 좋아 건강해 보인다는 댓글들이 있었다. 사실 배우들끼리 지방 촬영이 많았고 촬영이 끝난 후에 같이 밥을 먹고 하다 보니 얼굴이 좋아진 것"이라며 "내 관리가 부족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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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제공=TV조선
★김민준 "처남 지디, 얼른 컴백해~" = 배우 김민준이 TV조선 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데요. 김민준은 최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처남인 빅뱅의 지드래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다. 커피차를 선물한 지드래곤을 향해 "너무 고마웠다"면서도 "처남도 공백기가 길지 않나. 빨리 컴백하면 나도 기쁠 것 같다. 그때 나 역시 커피차를 보내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