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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MTB 스타일 전기자전거 ‘팬텀 H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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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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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는 일반 도심주행부터 비포장도로까지 주행 가능한 MTB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팬텀 HX' 2023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페달 보조 방식의 'PAS'와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스로틀' 겸용 모델이다. '메탈릭 블루'와 '블랙' 등 총 두 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도로 상황이나 목적에 맞춰 주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10㎞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7도의 오르막길도 가능하다. 짐받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탈부착이 간편하고 용량과 호환이 가능한 슬라이딩 배터리를 장착했다.

사용자가 브레이크 레버 작동 시 모터 동력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일체형 모터 전원 차단 센서'와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노면의 충격을 줄여주는 '알루미늄 크라운 서스펜션 포크'로 승차감을 높였다.

평균 속도와 주행 거리 등 12가지 기능을 확인·설정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 가능한 'USB 충전 포트' 등이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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