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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원 화합 위한 ‘공감·동행 한마당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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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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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교육청,직속기관 교직원 및 가족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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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4이 개최한 공감·동행 한마당 축제 모습/제공=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직원 화합 위한 '공감·동행 한마당 축제'를 진천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 후 4년 만에 다시 개최한 직원 체육대회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직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단체 경기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육아로 참석하기 어려운 직원에 대한 배려로 자녀를 위한 놀이시설 설치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 단위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으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아 바자회를 열고 체육대회 동안 재판매했으며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로 하는 등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윤건영 도 교육감은 "직원들은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이므로 모처럼 개최한 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서로 힘을 주면서 공감하고 동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도 7월부터 교육지원청별 일정에 따라 각급 학교를 포함한 소속 직원의 화합과 소통, 친목을 다지는 직원 체육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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