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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우기 대비 중대형 건축물 안전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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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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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사 전경/제공=시
오산시가 지난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중대형 건축물 공사장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건축공사장의 약해진 절취 사면과 기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협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비코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지역 내 중대형공사장 4곳으로 주요 점검내용은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계측 관리 실태, 굴착공사,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 적정성 등 △각종 공사용 자재 정리 정돈 상태와 고정 및 결속 상태 △설계도서, 각종 지침 및 기준 등 적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해 완료토록 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조치를, 안전상 위해요소가 중대한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 안전과 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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