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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확인 앱 ‘오산시 안심서비스’ 출시…취약계층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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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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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앱' 홍보 포스터/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26일 안전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대상자가 지정시간(최소 6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30분간 경고음이 울려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안전확인 문자를 발송하는 앱이다.

기존 안전 알림 기기는 설치 및 고장 등으로 관리가 어렵고 예산상 한정된 대상자만 지정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점이 존재했다. 이번 앱으로 이런 점을 보완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해당 앱은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원스토어에서 '오산시 안심서비스'를 검색한 후 설치해 무료(문자 발송비는 본인 부담)로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이 아니어도 누구나 제한 없이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앱 출시로 시는 AI와 IT 기술을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접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게 됐으며 중장년 1인 가구 및 고립·고독사 예방사업 등 새롭게 추진하는 복지사업 대상자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누구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데 이번 '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앱' 덕분에 가족과 이웃 위기 상황을 빨리 알릴 수 있게 됐다. 주변에 적극 홍보해 나와 가족을 위한 평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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