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중앙테레비는 도쿄전력이 이날 오전 9시30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오염수 방출용 해저터널 굴착에 사용한 중장비의 인양 작업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께 잠수사는 해저터널 방류 접속 부위를 분리했으며, 배에 달린 대형 크레인이 굴착기 인양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방출구에 덮개를 씌우는 공사가 끝나면 오염수 해양방류 공사는 사실상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오염수 방류 전 설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조만간 공개할 보고서에서 특별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으면 계획대로 올여름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 처리한 오염수를 약 1km의 해저터널을 통해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