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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타 시·도 초중고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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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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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금천구청
/금천구청
서울 금천구는 타 시·도에 소재하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지 못한 금천구 학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이란 신입생에게 필요한 교복, 학습용 도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지원금이다. 초등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구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혀하기 위해 관내 학생이라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1년부터 '금천구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외국인의 경우 금천구를 체류지로 정한 올해 신입생이다. 단 입학준비금과 같은 성격의 지원금을 받은 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8월 31일이다.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지와 중복지원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10월 중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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