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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더현대 서울 2층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연 빠투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다음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LF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의 지표로 여겨지는 더현대 서울에 빠투의 올여름 잡화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해외 뉴럭셔리 브랜드를 찾아 나선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 1층에 24㎡ 규모로 구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빠투를 상징하는 색상인 핑크 컬러를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매장 중앙부에는 반원 모양의 전시용 구조물을 설치해 360도 전경에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아이템은 빠투의 로고 그래픽이 포인트로 적용된 가방과 모자다. 이를 내세워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파스텔톤의 다채로운 색감과 반달 모양으로 MZ세대 사이 '잇백'으로 떠오른 '르 빠투 백'과 미니사이즈의 '르 쁘띠 빠투 백', 여름철 계절감에 어울리는 캔버스 토트백과 전면에 로고를 배치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한 버킷햇, 캡 모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다.
실제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는 가방, 모자 등 잡화류는 4월 대비 5월 판매가 500% 이상 신장했을 정도로 대세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더현대 서울 단독 매장 매출도 견인하며 5월 한 달간 목표 대비 2배 이상의 매장 매출을 올렸다.
빠투는 브랜드의 첫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중앙에는 포토부스를 설치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무료로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게끔 했다.
아울러 빠투 로고 티셔츠, 플라워, 캔디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