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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착한가격업소 32곳에 인센티브 생필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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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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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32개 업소 중 한 매장의 점주가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27일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32곳에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격이 저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외식업 22개소와 기타 개인서비스업 10곳 등 32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인센티브 물품은 업종 및 업소별 특성에 맞게 종량제봉투 3종, 냅킨, 고무장갑, 샴푸, 세제 등 소모품 16종 중 수요 조사 후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블로그 추진단, 카드뉴스, 부천알리미 카카오톡 친구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이들 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위축된 소비 활동과 지속적인 원자재 물가 상승에도 착한 가격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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