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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TSA 청장과 윤형중 사장 면담은 최초 사례로 공사는 스마트 시큐리티 시스템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로 가는 과정에서 대두되는 각종 보안 관련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윤형중 사장은 "현재 공사는 AI X-ray·CT X-ray 및 원격 중앙집중판독 등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과 K-안티드론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TSA와 노하우 및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페코스케 청장은 공사의 스마트 시큐리티 및 안티드론 대응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항공보안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수준을 격상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페코스케 청장은 현재 운영중인 김해-괌, 김해-사이판 노선과 더불어 김해-LA 신규 노선을 개설하려는 공사의 노력에 대해 "김해국제공항 항공보안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TSA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사가 하반기 중 손 정맥 기반의 신분확인과 연동한 바이오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안에 TSA측은 높은 관심을 표했으며, 양측은 기존 안면인식 신분확인 시스템과의 효과성 비교를 위한 전문가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