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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세르비아에 83-115로 완패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해 D조 4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성적이 좋지 않아 C조 1위의 강호 세르비아를 만나게 됐고 힘겨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이날 대표팀은 1쿼터부터 12-33으로 크게 뒤졌다. 이후에도 스코어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전력의 열세 속에 대패를 당했다.
그나마 문유현(고려대)이 22점으로 분전했고 이해솔(연세대) 21점, 이유진(용산고) 20점 등을 보탰다.
한국은 30일 마다가스카르와 9∼16위 순위전을 치르게 된 반면 일본은 개최국 헝가리를 63-53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처음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