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르비아 높은 벽’ 절감한 韓U-19 남자농구, 16강 탈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543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6. 29. 08: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본은 헝가리 꺾고 대회 첫 8강 진출
0000066484_001_20230629060001410
경기하고 있는 대표팀. /FIBA
한국 남자농구 유망주들이 동유럽 강호 세르비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세르비아에 완패한 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남자 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을 맛봤다.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세르비아에 83-115로 완패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해 D조 4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성적이 좋지 않아 C조 1위의 강호 세르비아를 만나게 됐고 힘겨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이날 대표팀은 1쿼터부터 12-33으로 크게 뒤졌다. 이후에도 스코어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전력의 열세 속에 대패를 당했다.

그나마 문유현(고려대)이 22점으로 분전했고 이해솔(연세대) 21점, 이유진(용산고) 20점 등을 보탰다.

한국은 30일 마다가스카르와 9∼16위 순위전을 치르게 된 반면 일본은 개최국 헝가리를 63-53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처음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