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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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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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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상하수도사업소 전경사진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우·오수관로 분리 사업을 통한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상주시 남장동, 양촌동, 낙동면 신상리, 성동리 일대에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183억원(국고 119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44억원)을 투입해 '상주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22.4km의 하수관로 및 맨홀펌프장 7곳이 신설·정비됐으며 432가구가 배수설비 혜택을 받는다.

또 계획처리인구 1300명, 계획처리면적 0.5178㎢에 발생되는 생활 오수는 하수관로를 설치해 기존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 처리함으로써 방류 수역의 수질 오염 방지 및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보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주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동안 굴착사업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양해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시민의 생활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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