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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달 1일부터 전북 최초 ‘시내버스 무상교통’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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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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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가 다음 달 1일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북 최초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어르신들의 활발한 외부활동 지원을 위해 1만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신청한 교통카드를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전 시내버스에 무상교통 시스템을 탑재하고 사전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70세이상 약 1만7500여명(2023년 3월 기준)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 70세 이상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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