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 서부우회도로 일부 구간 30일 우선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5968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9.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629140849
30일 오후 2시 개통되는 오산시 서부 우회도로 일부 구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29일 가장교차로에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앞(국지도 82호선)까지 연장 1.7㎞ 구간을 30일 오후 2시를 기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서부우회도로 일부 구간 우선 개통에 따라 가장산업단지, 오산시청, 초평동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장교차로로 집중됐던 교통량 일부가 분산돼 시민 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부분개통에 앞서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운전자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흐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세교2지구 본격적인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대 등에 대비해 7월 중 서부우회도로 공구 중 남은 오산 구간(3.34㎞, 4~6차로) 공사 전체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레미콘 물량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전체 개통이 일부 연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적극적인 공정 협의를 진행해 일부 구간 우선 개통을 이끌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해 9월로 예정된 초평동에서 두곡동 간 잔여구간 공사를 차질 없이 끝마칠 수 있도록 LH와 소통하겠다"며 "서부우회도로와 함께 사통팔달 오산을 위한 대표성 있는 도로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고속화사업 등에도 늘 관심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