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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학생 정신건강 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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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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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동중학교에서 정신건강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 정신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한해 동안 학교 기반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신건강교육 및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심층평가 및 집중 사례관리, 교사전용 상담전화 등이 포함돼 있다.

올해에도 부원초등학교와 부천동중학교와 MOU를 체결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52회에 걸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힘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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