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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실력파 버스커 6개팀을 초청해 뮤지컬, 국악, 클래식, K-POP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팀 '그린나래'는 바다생물을 묘사한 댄스와 동요 '아기 물고기'를 선보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의 주목을 끌었다.
버스킹을 관람한 여객의 투표를 통해 가야금, 해금, 피리 등 전통 국악을 선보인 그룹 수리진이 베스트 퍼포먼스팀으로 선정돼 김포-제주 왕복항공권을 받았다.
윤형중 사장은 "비행기가 이륙하듯 공항에선 무엇을 하든 뜬다"며 "공항이 K-콘텐츠를 선보이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스타 탄생 예고 무대가 되도록 열린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는 12월까지 매달 김포·청주공항 등 국내 주요공항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각 공연 '베스트 퍼포먼스'를 모은 연말 결승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항에서 공연을 원하는 누구나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공항 문화활동 공간 개방'을 신청하면 승인 후 터미널 내 정해진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