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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인 7월 27일 및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 및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7월 중(24~28일 예정) 유엔 참전국 정부 대표단 및 참전용사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인천공항은 한국 첫 관문으로 정부 대표단 및 참전용사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최고의 예우로 맞이할 계획이다.
우선 참전국 방한단 입국절차 간소화, 전용 출입국통로(패스트트랙) 운영, 전용시설 이용 지원 등을 통해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
또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써 국격 제고를 위해 여객터미널 내 홍보부스, 보훈문화 체험존, 전시 등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공항 내 전광판, 미디어 월 및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호국보훈 관련 이미지·메시지·영상 등 송출을 통해 공항 이용 여객이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국가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국민 및 세계 각국 여객들에게 참전국·참전용사 등 국제사회 헌신에 대한 기억과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계 평화 및 자유 가치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한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천공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할 것"이라며 "유엔과 참전국 등 국제사회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