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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마비 관계로 강습은 실내에서 진행됐다. 실내에서 페탕크의 역사와 규정에 대한 이론 강의와 기초 기술 실습강의가 마련됐다. 이후 참가 교사들이 편을 나누어 실내용 페탕크공을 이용해 실제 경기규칙과 경기운영 기술에 대해 배웠다.
강습에 참여한 교사들은 "파리공원에서 사람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했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놀이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셔 감사하다"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놀이다. 학생들 간 유대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행사를 주관한 충북국제교육원 중부분원 나은정 교육연구사는 "페탕크는 규칙이 간단하고 다양한 변수로 흥미진진하게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도내 각급 학교 교사들에 보급해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성교육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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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탕크는 지난해 태국 방콕 제4회 아시아페탕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023년 아프리카 베냉 세계페탕크선수권대회 본선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올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제5회 아시아페탕크선수권대회와 11월 태국 방콕 세계여자페탕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청소년팀도 운영한다. 지난 4월 전국 청소년페탕크선수권대회 상위입상자를 중심으로 주니어팀(보호자 동반)을 구성해 11월 세계주니어페탕크선수권대회에도 처음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