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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천해수욕장에 15만여명이 찾아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모인 8만3000명보다 약 6만7000명 더 많은 수치다. 지난해 대천해수욕장 개장 첫날(12만2300명)보다 약 2만7700명 더 많은 수치다.
보령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코로나19 풍토병화) 상황에서 맞는 첫 여름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소방서, 해양구조협회, 핀수영협회, 안전요원 등 하루 122명을 투입한다.
개장 기간 하루 2회 쾌적한 환경을 위한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관리 특별팀과 부당요금 이동신고센터도 가동한다.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1~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 개장도 한다.
오는 21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한편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은 오는 8일 개장한다.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도 8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