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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7로 약간 내려갔지만 샌디에고는 신시내티를 12-5로 대파하며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김하성은 신시내티의 좌완 신인 선발투수 브랜든 윌리엄슨을 맞아 1회 삼진, 3회 외야 뜬공에 그쳤다.
하지만 김하성은 윌리엄슨이 물러난 6회초 무사 1루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1-1 상황에서 후안 소토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샌디에고가 승기를 잡았다.
김하성은 7-1로 앞선 7회초에도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득점했다. 8회 무사 1,2루에서는 깨끗한 중전 안타로 만루 찬스로 연결하는 등 김하성이 팀의 대승에 힘을 실었다.
6연패를 끊은 샌디에고는 38승 45패, 신시내티는 44승 39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