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북교육청, 남여 학생 가정형 위센터 ‘오픈하우스’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201000030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2.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630145615
가정형 위센터 '오픈하우스'/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민간위탁사업으로 운영하는 남학생 및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오픈하우스'를 지난달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전문상담(교)사, 생활부장 등 27명을 대상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입소생 발굴과 연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가정형 위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지는 것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가정형 위센터는 이혼, 방임,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심리치료와 상담, 자존감 향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상적인 학교생활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특화형 센터로 남녀학생 1곳씩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해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이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정형 위센터는 남학생 8~12명, 여학생 8~10명이 거주할 수 있으며 입소기간은 3~6개월이며 필요시 연장 가능하다.

입소 관련 문의는 센터로 직접 연락하면 가능하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