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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글로벌 데이’ 운영...초등학생 세계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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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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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사 전경/제공=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은 제천·단양 초등학생 96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데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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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는 중국, 베트남, 일본, 네팔, 러시아 5개 국가와 아일랜드, 미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어권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3일 중국의 날을 비롯 △4일 베트남의 날 △5일 러시아의 날 △6일 네팔·일본의 날 그리고 매일 영어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해당 나라에 대한 기본 문화를 익히는 시간으로 인사법, 기초회화, 음식, 전통가옥 모형 만들기 등을 한다.

오후에는 학생이 각 나라 전통의상 공부를 하고 직접 입어보며 포토존에서 촬영하는 시간도 있다.

이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전통 놀이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체험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부여된다.

이광우 충북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육원은 각 분원별 다양한 문화권 체험 위한 글로벌데이를 추진 중이다. 우리 학생들이 폭넓은 세계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라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데이는 2학기에도 글로벌축제와 함께 더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충북국제교육원 북부분원으로 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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