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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취임 1주년 맞아 현장에서 각계각층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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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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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현장에서 각계각층 시민들을 만났다. 사진은 조용익 시장(가운데)이 시민들과 함께 신중동 먹자거리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3일 다양한 현장에서 각계각층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과 경청' 시정을 이어갔다.

이는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초심을 지키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조 시장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4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으로 꼽히는 신중동 먹자거리를 찾아 관계 공무원 및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투기 쓰레기 400리터가량을 수거하는 한편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현장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조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고 환경미화를 위해 자발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이어 오전 일정으로 △의회 △공무원노조 △출입기자단을 차례로 방문해 '현안 논의와 해결'을 향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지역 현안과 이해관계를 놓고 협의를 하는 관계인 만큼 보다 더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후에는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을 만나 '청년과 기업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부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조 시장은 청년기업인들 애로사항 경청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사회적기업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늘 답이 있다'를 원칙으로 삼아 다양한 생각을 지닌 제각각의 시민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소통과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며 "민선 8기 부천시정은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우직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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