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를 저지른 원죄 탓에 사실상 중화권 연예계에서 퇴출된 판빙빙(42)이 최근 막강한 유전자의 힘을 과시했다. 미모가 장난이 아닌 70대 어머니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자 예상대로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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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어머니 장촨메이 씨. 자매 같은 느낌이 든다./제공=판빙빙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판의 어머니 장촨메이(張傳美) 씨는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지금도 웬만한 연예인 뺨칠 정도의 몸매를 자랑한다고 한다. 젊은 시절 배우로 활동한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나이는 속이지 못해 어느덧 70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럼에도 사진 속 얼굴을 보면 미모는 어디 가지 않은 듯하다. 50대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당연히 판의 팬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언니라고 해도 믿겠네!", "확실히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군", "어머니의 얼굴이 판의 30년 후 모습일 수 있겠네"라는 등의 글을 그녀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면서 응원도 보내고 있다. 퇴출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다.